Guanabara만(灣)에 첫 입항한 포르투갈인들은 보기드문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다고 하는데….그 Guanabara만(灣)이 커져서 나중에 아름다운 도시 리오 데 자네이로가 된다. 리오 데 자네이로……바다와 육지 그리고 풍토, 기후와 사람들의 완벽한 결합. 원주민 문화의 기분 좋은 수프, 백인과 흑인…….이런 것들이 장엄한 자연의 풍경속에 섞여 있는 곳.

세계적인 도시이며 200년 동안 브라질의 수도였던 곳 리오 데 자네이로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 많은 극장들, 연극 무대, 박물관, 콘서트 홀, 쇼 하우스, 미술 전시관 그리고 도서관들이 있는 브라질의 주된 문화 중심지이기도 하다. 또한 미식가들을 위한 곳으로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들은 여러 다른 나라의 메뉴에서부터 브라질 전통 음식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해변, 삼바, 시원한 맥주, 맛 좋은 음식, 축구,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부드럽게 굽은 길들 그리고 그 길들을 따라 물 흐르듯 어우러져 있는 작은 열대 식물들……우리의 인생을 즐겁게 하는 이런 모든 것들을 모두 한곳에 가지고 있는 도시를 찾기란 정말이지 힘들다.

리오 데 자네이로는 진정한 모던니즘과 일상적인 과거와의 만남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다. 거칠은 형태의 교회들과 수도원들, 정면을 예술적으로 치장한 아주 보존이 잘 된 주택들, 50년대의 근대주의 건축물들…..이런 모든 것들이 리오의 역사를 증명하고 있다.

리오는 한 마디로 떨림의 도시, 진동하는 도시이다. Carnaval의 박자를 맞추는 다양한 전통 악기 소리들….Gol을 축하하는 마라까낭 축구장의 폭죽 소리들…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17만명의 응원단의 고함소리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들…..한 해가 가고 또 다른 한 해가 옮을 알리는 울긋 불긋한 현란한 불꽃 쇼…..리오는 우리가 살아있음을 축복하며 영원히 박동칠 것이다.

해변

리오의 해변은 다른곳과 달리 바다보다는 모래사장에 더 큰 매력이 있다.
산책, 자전거, 만남, 저녁 노을, 인도의 사람들의 움직임, 시원한 코코넛 열매나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해지기를 기다리는 것 조차도…….

코르코바도

Guanabara 만(灣)에 위치한 코르코도바 산 위의 두 팔 벌린 예수상이 있는 높은 곳에서 리오시를 내려다 보는 것….
승용차나 관광용 기차를 이용해서 올라갈 수 있다.





설탕빵산(Pao de Acucar)

리오를 대표하는 엽서사진을 장식하는 곳 중에 하나로 Guanabara 만(灣)입구에 위치한 산. 산정상에 가기 위해서는 케이블 카를 이용하는데 케이블 카에서 내려다 보는 아름다운 풍경의 도시 모습이란………

Carnaval

지상 최대의 축제인 까르나발. 삼바 학교들의 경연대회…..

송년축제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리는 리오의 아름다운 송년연합축제. 모두가 흰옷을 입고 코파카바나 해변에 나와 자정이 넘으면 모두를 열광케 하는 거대한 불꽃쇼와 함께 샴페인을 터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