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언어와 온갖 사투리가 한데 모여 있는 도시이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주요도시이기도 한 상 파울로는 아침 저녁으로 바글거린다. 1000만 명이 넘는 포르투갈인,흑인 그리고 원주민인 인디안 그 밖에 이탈리아인, 유태인, 일본인, 아랍인 그리고 수많은 인종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도시.

상 파울로의 도시인들을 동화시킨 빠른 리듬으로 돌아가는 산업지대의 기계들은 이런 말을 만들어냈다. “상 파울로는 멈추면 안 된다.” 오늘날 그 리듬은 더욱 더 환상적인데 주식시장의 바쁜 외침소리들, 첨단 산업 기술의 결합,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우수한 대학가의 연구 결과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상 파울로는 MASP 상 파울로 미술 박물관, 라틴 아메리카 기념관, 시립 건축기술관 그리고 그 밖의 여러 건물들과 교량들 그리고 고가도로 같은 인간의 솜씨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독창적인 콘크리트 숲 사이로 나무와 검은 돌들로 조성된 30여 개의 공원들로 1500만 평방미터의 녹색지대를 이루고 있다.

브라질 경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상 파울로 시는 국내외 대기업들의 거점 유치와 그들에게 신뢰성 있는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음식 문화

상 파울로는 가장 다양한 음식문화가 모여있는 도시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큼 1000여 개가 넘는 브라질 전국의 지역별 음식 체인점들과 전세계의 음식점들이 모여있다.
그러므로 상 파울로 시민들의 여가시간엔 항상 외식이 포함되어있다. 영화나 연극 다음에 식당 또는 술 마시러 가기 전이나 쇼핑 후에 휴식을 위해 식당....이런 식으로.

박물관

상 파울로 에는 훌륭한 미술 박물관 역사 박물관들이 있는데 그 중에 현대적 감각으로 건축한 MASP 상 파울로 미술관에서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Bosch, Rembrant, Poussin, Van Gogh, Renoir 와 Degas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1905년에 건축되어 지금은 완벽하게 복원되어 있는 주립 미술 박물관에서는 19세기 브라질의 근대주의시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Ipiranga 박물관으로도 불리는 Paulista 박물관에서는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의 브라질의 역사적 기념물들을 볼 수 있다.

Ibirapuera 공원

상 파울로의 허파로 여겨지는 이 공원은 숲으로 꽉 차인 도시적인 공원으로 시민들이 산책이나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데 이용되고 있다.
이곳에는 중요한 예술공간도 포함하고 있는데 현대미술 박물관인 MAC, 근대 미술박물관인 MAM 그리고 Oscar Niemeyer 에 의해 설계된 건물 OCA 이 곳에선 대규모 전시회나 비엔날레 같은 행사가 열린다.





밤문화

시끌 벅적한 라이브 뮤직 카페, 대화하기 좋은 조용한 바,나이트 클럽,쇼클럽등등 주말 밤엔 아주 다양한 밤문화가 존재한다.
우리 나라의 밤문화와는 또 다른 아주 색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다.